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는야간인문학프로그램「서두르지 말고 차차(茶茶)」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4회차에 걸쳐 총 125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한국티협회 기술위원 조수진 티소믈리에의 전문적인 강연을 통해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한 잔의 차가 주는 정신적 여유와 그 역사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사회문화적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한 손에 들어오는 조그마한 찻잔에 들어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맛과 향을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그 시간과 공간만은 오롯이 나를 위한 것이 되어 따뜻하게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가슴에 쌓이는 기분이 들었다. 박식하신 강사님께서 두루두루 짚어주신 지식들을 곱씹으며 앞으로 더 풍요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의를 가지고 호응해주어 감사했다. 이 밖에도 더 다양하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 02-6431-6400 (내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