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문학 탐방은 숲으로!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의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통해 지역 내에 인문학과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올해 6월부터 4개월간 “숲에서 삶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숲을 통해 인간의 숭고함과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과 인생의 진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였다.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마지막 모임은 10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숲에서 찾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안철 물푸레생태교육센터 소속 생태 강사와 함께 북한산의 마실길 근린공원에 방문하여 우리 지역의 숲을 걸으며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생태 융합형 인문학 강의를 마무리한다. 이번 탐방에서 참여자들은 숨가쁘게 달려온 삶을 돌아보며 탄생과 죽음, 나와 주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행사에 대한 참여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