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가구 애로사항 청취, 소규모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 나눔봉사 나서
은평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6 구산동주민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복지통장, 나눔이웃, 복지플래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대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거북마을 행복드림 복지기동대’ 출범을 알리고 결의를 다지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북마을 행복드림 복지기동대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보살핌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소규모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 나눔봉사를 할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7월부터는 대상가구를 직접 찾아가 고장 선풍기 및 콘센트·전등 교체, 방충망 보수, 배관 막힘 뚫기, 미끄럼 방지 슬리퍼 장착, 문고리 수리 등 민관협력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유승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이 많은 복지통장을 격려하며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생활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이웃이 많이 있다.
적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산동 수호천사 복지기동대’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