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시 창작 교실 운영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관장 배경임)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상주작가인 진주 작가(극작가)와 함께 시 창작 교실 <인생 한 장, 시 한 구절>을 운영한다.
<인생 한 장, 시 한 구절>은 4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 쓰기 프로그램이다. 총 10회차 진행하는 시 쓰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완성한 시를 책으로 엮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며 현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 창작 교실은 40대 이상의 지역주민 대상으로 문학 감수성을 높이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정서적인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홈페이지(www.nslib.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07-6701(내선3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윤동주를 중심으로 한 시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 지난 2018년 6월 21일에 개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