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지난 11월 16일 개관10주년을 맞아 개관 기념행사를 가졌다.
‘당신의 소리를 담는 곳, 당신의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함께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개관행사에서는 우리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자와 다래마을꿈터, 응암동 헌책방 모아북 및 지역 주민과 체험부스부터 공연까지 모든 영역에서 공동 축제를 이루어 진행하였다.
도서관 시설개선으로 새로 생긴 외부 데크에서는 응암동에 거주하는 이동현의 선반 설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은평구 이미자 김복실의 노래 공연, 우리나라의 해금소리와 흡사한 중국의 전통 악기 얼후 연주자 로즈카펫의 얼후 공연, 예일여자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일루션의 댄스 공연, 타입탭댄스컴퍼니 프로 탭댄서의 탭댄스 공연이 진행되어 쉼터와 같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공연과 더불어 도서관 활동가 ‘이야기주머니’, 선정고등학교 동아리 CIEN-V와 2%, 북스타트 홍보 부스에서 소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재미를 더하고 응암동 헌책방 ‘모아북’과 연계, 중고서적을 판매하여 의미를 더하고 다래마음꿈터의 먹거리장터와 청암교회의 후원으로 맛있는 팝콘 나눔으로 구미를 더했다.
그밖에 독서와 관련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사서의 개인 소장용 독서신문과 기념우표 전시를 비롯하여 도서관의 지난 10년의 소리를 담은 프로그램 사진 전시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용자의 소리를 담은 메시지벽, 기념 포토존, 응암정보도서관의 캐릭터 응아미와 슬로건의 타투 스티커 체험, 그림책 ‘너는 소리’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컵케이크와 응아미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 지역 주민과 도서관으로 책으로 소통하고 한 걸음 더 편안하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