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2019 상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너나들이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만남을 진행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는 장애인권 영화 ‘애린’, ‘뷰티플 마인드’를 상영하였고, 9월에는 노동인권 영화 ‘사수’를 상영하였다. 11월에는 여성인권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상영하고 강유가람, 손경화 감독을 초청해 성별격차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했던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독립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장편 다큐멘터리를 더 깊게 이해하고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하며 상영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www. enlib.or.kr)를 통해 공지된다.
문의 사항 02-6341-6400(내선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