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8만 은평구민 여러분. 동료의원님과 김미경 구청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관동 구의원 김진회입니다. 2019년도 1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0년도에도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 할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주차관리과의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의 선발에 평등과 공정과 정의로왔는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선발된 26명 중 7명의 재임용된 인원은 어떤 절차로 재임용이 되었는지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00 10.01.27.임용 14.12.31(퇴직) 15.01.21.임용 현재
이00 10.01.27.임용 14.12.31(퇴직) 17.01.01.임용 현재
송00 10.01.27.임용 14.12.31(퇴직) 15.01.05.임용 현재
홍00 10.01.27.임용 10.05.11(퇴직) 13.05.01.임용 17.12.31(퇴직) 18.03.01.임용 현재
신00 11.03.07.임용 15.12.31(퇴직) 16.01.01.임용 현재
전00 11.03.07.임용 15.12.31(퇴직) 16.07.01.임용.현재
최00 11.03.07.임용 15.12.31(퇴직) 16.07.01.임용.현재 근무 중.
근무실적 우수 시 총 근무 기간 5년의 범위 내 연장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단 한 명도 5년 동안 근무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한, 야간 근무조의 근무형태는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많았습니다. 1일 3교대(오전조; 07;00-15;00,오후조;14;00-22;00,단속 심야조;21;00-익일08;00)의 근무형태임에도 출,퇴근에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근무시간과 다른 출,퇴근 시간 체크 형태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근무시간이 21시이후 임에도 불구하고 대여섯시간 전에 출근하는 모습은 여러 군데의 운행일지와 출,퇴근 기록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간 근무조는 근무 후 격일로 쉬게 되어있는데, 격일이 아닌 매일 출근하여 운행하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원래 그렇게 한다고만 답변하였지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근무외 수당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외근이 대부분인 주차관리과의 특성상 출,퇴근에 좀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주차단속 서포터즈 운영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토,공휴일에 주차단속 공무원의 일직 및 심야 근무 후 대체휴무로 인한 평일 근무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재향경우회 분들의 고령화로 업무 중 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고 했는데, 재향경우회 분들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2년의 임기임에도 8개월만에 서포터즈 사업을 매몰시키는 것은 처음 의도와 너무 동떨어진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서포터즈 한분 한분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달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다 보면 시행착오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행착오가 아닌 무개념 사업 운영이라 생각됩니다. 서포터즈 1인 수당을 48만원으로 책정해 놓았습니다. 1인당 8일의 근무 시간으로 운영해야 함에도 많게는 23일을 근무하게 하여 130여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이렇게 운영함으로 인해 예산 부족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포터즈를 운영하지 않아도 근무자 부족현상은 해결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외근이 잦은 부서의 출,퇴근 관리를 어떻게 하실건지요?
근무외 수당 수령을 목적으로 근무 시간 이전, 이후의 추가 근무의 시간제한 할 생각이 있으신지요?
3. 서포터즈의 운영을 계속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