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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애의원 구정 질문
기사입력 2019-12-18 오후 2:48:00 | 최종수정 2019-12-18 14:48        

48만 은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응암2동, 응암3동 지역구 나순애의원입니다.

 

먼저 우리구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김미경 구청장님 이연옥의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가 처해있는 위치와 역할은 다르지만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균형 못지않게 상호보안적인

역할도 하면서

새해에도 오직 은평구민만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은평구청과 은평구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 의원이 구정 질문을 준비하면서

혹 집행부를 흠집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집행부에서 해결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 해서

 

좀 더 시간을 두고 검토 결과를 기다리며

구정질문 신청을 고민하기도 했으나

우리구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해소되지 않아

부득이 본 의원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 번째.

현재 우리 은평구 각 지역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공사장이든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 그리고 도로, 교통, 주차 문제로 많은 불편을 호소하며 해결을 요구하는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허용하는 기준을 위반하지 않는데도

일부 주민들께서 여러 가지 불편을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하여

무리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지역도 있어서

집행부가 난감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주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민원을 제기하면

조합이나 시공사 측과 주민이 서로 만나 이해시켜 설득하도록 집행부에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시공사와 조합들이 그러지 않겠지만

일부에서는 오로지 법적 규정대로만 처리하려고 무대응으로 대처하다 보니 오히려 민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한테 민원이 집중되어 해결하고 이해시키는데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공사장 인근 많은 주민들이

공사장에 항의하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사 진행에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하여 묵묵부답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구청장께서 수시로 직접 챙겨서 보고 받고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파악하셔서

구청에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건의합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은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구청에 서류를 제출하면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법적으로 적합하면 서울시에 제출하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사승인. 전문용역.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련 규정과 법을 검토하고 심의한 그 전문가들은

무엇을 검토하여 심사, 승인 했다는 말입니까?

또한 우리구청 행정은 무엇을 하였나요?

 

먼저 우리 은평구민의 불편함을 생각하고 검토해야 옳지

않을까?

묻고싶습니다.

 

교통영향평가의 미흡으로 인한 교통체증의 유발,

주변 주민의 주차문제, 분진, 소음,

진동에 의한 건물의 손괴 피해 등 어느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재개발 현장의 민원과 불편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다음은 재개발 주변 공동주택의 주차관련 건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응암동24길 신응암 전통시장 부근 마을마당을 공동주차장으로 만들어 주변 공동주택의 주차난을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구의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대형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입주민들은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기반시설이 확보되어 편리하겠지만

 

재개발 사업에서 재외된 공동주택 주변에는

여전히 주민들의 주차 할 곳이 없어 매번 3-4만원이나 되는 주차위반 스티커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며

인근 지역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뿐 아니라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원주민인 은평구민의 아픔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아파트 준공된 이후 기부체납 공원에 지하주차장을

건설할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을 위한

공원 심의 조건이 충족하지 않아 많은 시일과 비용이 추가되는데

 

재개발 추진단계에서 왜 인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두 번 일을 하시는지?

수천만원을 들여 전문가들의 용역과 영양평가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 들이지 않을수가 없네요?

기부체납 부지를 활용한다면 새 아파트 입주시점에

인근주민들의 주차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용역조사와 영양평가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선제적으로

예상해서 공원계획단계에서 주차장을 포함하는 방안은 없는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련산길 충암고 삼거리 차량병목 해소방안에

질문하겠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은평구청사거리에서부터 충암 고 삼거리

백련산로 일대에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었고
현제도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생기므로 응암1동 약5814명.응암2동 14,754명

응암3동1,656명이 증가하였고

 

응암 2동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4차와

응암제3재건축, 응암10재개발 구역의 입주로

인구와 교통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에도

 

아파트 주변만 도로가 넓어졌지 정작 교통 소통이 원할해야 할 백련산로 충암고앞 삼거리는 신호 한번 받는데

2~30분이상 소요 됩니다

 

원인은 이렀습니다

백련산로 끝 지점인 충암고 삼거리를 불과5~60m 남겨놓고

차선이2차로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 교통체증은 응암동 670번지 일대의 재개발이 취소되어서 도로사정이 그렀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응암11구역, 응암4재건축 등 준공으로

2020년과 2021년에 인구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게

우리은평구청이 해야할 일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응암동 670번지 일대 재개발구역 재 추진 동민신청 여부와

응암동 670–20번지 앞 토지와 주택을 매입, 도로폭을 확장하여

 

응암오거리로 우회전하는 차량과 명지대 방향의 좌회전하는 차량이 빠르게 소통될 수 있도록

공사를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주택과 토지매입비가 올해 공시지가와 주택가격으로

탁상 감정한 금액이 47억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도로 공사비까지 포함되면 적은예산이 아니므로

2년정도 연불제라도 매입하여 백련산길의 교통 혼잡을 해결해 주기를 바랍니다.

 

 

구청장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하며

심사숙고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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