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동장 김희령)은 4월 1일 서울시립은평의마을(원장 홍봉식)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면 마스크 500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면 마스크는 구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훈)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해영) 등 각 직능단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직접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이용하여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땀한땀 정성을 들인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코로나19의 종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긴급구호 물품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전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도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였다.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굿네이버스 중부지부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식료품이 담긴 긴급구호 생필품 13상자, 손 소독제 등이 담긴 위생(예방)키트 32상자를 지난 4월 1일 은평구 드림스타트에 전달하였다.
굿네이버스 중부지부 관계자는“이번 지원이 개학이 연기되어 가정 내에만 머물러야하는 아동과 가정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물품 지원은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드림스타트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양육가구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원물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