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주민자치회,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면마스크 700매 제작
응암2동 주민센터(동장 김인기)에서 주민자치사업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응암2동 주민센터 3층 강좌실에서 「힘내라! 응암2동 희망 마스크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면마스크 만들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응암2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재봉틀 사용법에 능숙한 주민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면마스크 만들기 참여자들에게 재봉틀 사용법 및 제작법을 공유한 후 면마스크 제작부터 포장까지 총 700매를 완성하였다.
이번 희망마스크는 마스크 수급에 취약하고 외부 접촉이 잦은 관내 아파트 8곳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미화원분들게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해드리고,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초중고 교육비지원 대상 중 마스크 미수령자에게로 전해드릴 예정이다.
민병규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하기가 힘든 요즘 주민자치회에서 면마스크를 손수 제작하여 취약계층에게 나누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기 응암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든 면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과 열악한 환경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게 되어서 감사드린다”며 “응암2동 주민들 모두 힘내시고 코로나19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