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지난 10일 은평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은평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은평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30여명에게 건축법령 제·개정사항에 대한 설명, 철거현장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에 대해중요성을 알렸다. 도시재생 뉴딜정책 및 ‘은평형 협치문화’ 조성 등 주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민과 관이 행정전반에 걸쳐 협력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요청 등 민관 협치 행정을 재강조 하였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1~5시까지 건축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통마당 건축상담실”에 참여하여, 복잡한 건축을 알기 쉽게 재능기부를 하여 구민들에게 건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5명의 모범 건축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쟁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품격있는 건축행정서비스를 개선해나간다는 입장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경청을 통해 민·관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간담회의 자리가 민관 협치의 정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