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갑을 선거구 공히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휩쓸어
국가 최대 재난인 코로나19 속에 사상 처음 치러진 2020 4,15 총선거에서 은평구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은평구 갑선거구 및 은평을 선거구를 모두 휩쓸어 버리는 결과가 도촐되었다.
먼저 갑선거구 득표현황을 살펴보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가 86,351표(64,3%)를 획득하여 2위인 기호 2번 미래 통합당 홍인정 후보의 45,589표를 압도하며 여의도 재입성 기회를 가졌다.
기타 후보자들의 득표현황을 살펴보면 기호 3번 민생당 한웅후보는 1,551표를 얻었고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호 7번 노병현후보는 겨우 819표를 얻는데 그쳤다.
여의도 재입성 영광을 획득한 박주민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조용한 선거를 치르면서 거리 유세는 못했지만 주민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면서 자신에게는 값진 시간이었고 큰 배움을 얻을 기회 였다며 선거를 통해 주민들게 드린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한편 개로운 은평발전을 위해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하나 하나 이뤄 내겠다고 다짐했다
은평을 선거구 역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강병원 후보가 78,897표(57,4%)를 얻어 2위인 미래 통합당 기호 2번 허용석후보의 49,796표를 획득한 허용석후보를 크게 앞지르고 역시 여의도 재입성의 영광을 획득했다,
기타 후보자들의 득표현황을 보면 기호 6번 정의당 김종민후보는 6,127표를 얻는데 그쳤고 기호7번 기본소득당 신민주후보는 2,600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역시 여의도 재입성의 기회를 가진 은평을 선거구 강병원 당선자 역시 “진심으로 구민들게 감사 드린다며 이는 강병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코로나 국난을 극복하여 모범 방역국을 만드신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행복할 권리를 염원하는 은평구민의 승리”라고 말하고 모든 은평주민의 국회의원이 되는 한편 지자가 아니더라도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중시하겠다고 다짐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