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싸우는 구민, 의료인,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도
코로나 19여파로 인하여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안건들을 처리하고 은평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하기 위한 은평구의회 제 273회 임시회사 지난 21일 9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연옥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업무 추진을 위하여 휴일도 없이 애쓰신 관계 공무원들의 수고에 감사 또한 3월 26일부터 시작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수행에 노고가 많으셨던 결산검사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제40회 장애인의 날과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념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장애인과 그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연옥의장은 이어 이미 장년의 나이에 들어선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 장애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하는 한편 온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너19와 관련홰서도 우리 모두는 온 지구촌을 휩쓸며 맹위를 펼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너무나 큰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지난 4개월여 간의 치열한 사투 속에서 우리 사회에 피어난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연옥의장은 당면한 개인 위기 앞에 공적 마스크 구매 기회를 양보했던 장삼이사(張三李四)를 시작으로 자영업자의 고통분담을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과 선 결제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자 세계적 사재기 열풍에도 불구하고 일상과 다름없는 우리의 마트 풍경과 질서정연했던 코로나 속 마스크 차용 등 우리 국민들의 성숙함을 뽀보 주었다고 치하하는 한편 이제부터는 당면한 코로나 방역과 함께 코로나 이후를 더욱 면밀히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옥의장은 이어 코로나 19 사태 이후 공장이 셧다운되었다고 말하고 정부 와 여야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놓고'소득 하위 70% 가구'로 할지‘전체가구’로 할지 뜨겁게 논의 중이고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대하여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기금 신청을 받고 있고 우리 은평구도 이달 초 긴급 임시회를 통해 약 581억의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하여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며 비록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자금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내수경기를 살리는 불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의장은 이번 회기와 관련하여 이번 제273회 임시회에서는 그간 코로나 상황으로 부득이 연기되었던 안건처리와 더불어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그리고 행정사무 감사 추진을 위한 계획서 채택 등이 예정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임시회에서도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우리 구의원의 사명을 직시하여 처리안건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바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팍팍한 하루하루를 인내 속에 살아내시는 50만 구민여러분과 누적된 피로를 사명감으로 감당해 내시는 의료인 여러분, 주민들 최 접경지에서 묵묵히 고통을 함께 나누는 공무원 여러분 모두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