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8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은평구 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에 지역구를 둔 행정복지위원회 정은영 구의원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님과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은평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방역 활동만으로도 많이 힘드셨겠지만 우리 은평구민들을 위해 코로나19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은평구의 교통사고 예방 안전 시스템의 확대 도입에 있어서 조금 더 사람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사업으로 계획해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하려고 합니다.
교통안전공단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1명에 달하여 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 결과는 OECD 평균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서 현재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차량과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 중 39%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고의 주요 원인은 전방 및 좌우 주시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첨단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우리 은평구는 2018년부터 바닥 신호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시설물들이 시범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여러 가지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현재 설치되어 있거나 추가로 설치 예정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들의 평가 기준 중 가장 중요한 안전 담보율, 가격 대비 효율성, 구민의 만족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예산의 적절한 쓰임을 계획하고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한 첨단 교통사고 예방 안전 시설물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신 시설물들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보고 어떤 시설물이 사람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지를 심사숙고해서 방향을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가올 미래는 ‘데이터 중심의 경제시대’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설치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들에 의해 빅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향후 은평구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지 여부는 그런 면에서 중요한 검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계획하고 집행하실 때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에관한법률, 일명 민식이법이 개정되어서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 대한 시설물 설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어른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 은평구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탁월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예산을 계획하고 집행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살펴봐 달라는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