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난 5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15명의 참가자들이 16일동안 운영한 나를 위한 글짓기 <하루 세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루 세줄>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도서관 정상 운영이 어려워 만들어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소모임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 서로 공감해주고 격려해주는 시간이 되었다.
도서관 담당자는 “자아 성찰을 하면서 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나답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글로 남겼다.
오히려 온라인의 비대면 특성으로 이용자들이 더 진솔하게, 가깝게 연결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름이 아닌 닉네임으로 글을 쓰면서 더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 02-6341-6400(내선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