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초자치단체장(은평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강남구, 고양시) 신분당선 조기 추진 공동 대응
11일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 공동성명서 전달 예정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및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지연에 따라 신분당선 노선이 경유하게 될 6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신분당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신분당선 노선이 지나게 될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은평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강남구, 고양시)들은 오는 1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진행하여 신분당선 사업의 당위성과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 대규모 지역개발 및 신도시개발계획 등 누락된 추가 교통 수요 예타 반영 등을 요청하는 공동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서북부 지역은 신도시 개발 및 택지개발 정책으로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반해 광역 교통망이 현저히 부족하여 교통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신분당선 용산구간 또한 사업지연으로 교통불편이 가중될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착공 서명운동에 지역주민 30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정도로 서북권 교통문제 해결을 원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정부에서도 수도권 균형발전을 고려한 정책적 접근으로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우수’등급 선정
재난관리기금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평가받아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4)을 대상으로 2019년에 추진한 재난안전관리분야 5개 분야의 역량(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대한 업무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비하고, 구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재난대응체계를 확고히 하여 당면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