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인문학으로 마음에 위안을 건네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각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뉴타운도서관은「마음에 위안이 되는 인문학」을 주제로 7월부터 독서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비나미술관, 진관사 등 지역 문화 기관과 상호 협조 아래 진행하며 지역 인문 활동가를 강사로 섭외하여 지역사회의 올바른 문화 인식과 인문학적 독서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삶의 긍정적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관내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나 전화(문화홍보 02-6341-64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