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번에야말로 클래식> 진행
고대음악부터 낭만주의 까지 ... 전문가의 리드에 따라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온라인 소모임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30일간 온라인 소모임 <30일, 이번에야말로 클래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총 30일 동안 테마에 따라 정해진 곡을 함께 듣고 모임 리더인 강사로부터 곡에 대한 해석, 작품과 작곡가에 관한 에피소드, 문화사적 의의 등의 자료를 제공받는다. 참여자들이 네이버 밴드를 통해 곡에 대한 단상을 자유롭게 나누고 나면 격주 토요일에는 온라인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강연에서는 함께 들었던 곡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관련하여 더 깊은 인문학적 지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서관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모임을 가지기 어려운 가운데 도서관이 온라인으로 일상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의 심적 부담감을 낮추고 코로나 블루 등 사회적 우울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미디어 프로그램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 02-6341-6400(내선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