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어린이들의 여가시간 지원을 위해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온라인 독서 미술 교육프로그램<미술로 보는 책>을 7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비가 오면(사계절)’, ‘미래는 어떨까요(개암나무)’,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보물창고)’ 등의 다양한 책을 읽고 미래를 상상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나 전화(문화홍보 02-6341-64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