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꿈꾸며 연서시장 상인대학에 입학한 졸업생들에게 뜻깊은 졸업식
은평구에서 7월 25일 연신내 새마을금고에서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으로 선정 된 연서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모인 연서시장 상인들은 6월27일부터 7월25일까지 연서시장 상인대학에 입학했다.
교육20회와 견학1회 등 교육 수료과정을 잘 마친 연서시장 상인들은 졸업식을 맞이한다. 누구보다 전통시장 살리기에 애쓰는 연서시장 상인대학생들에게는 뜻깊은 졸업식이 될 것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맹철영 소상공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및 김태식 주임교수 등 연서시장 상인회가 참석 한다.
연서시장 상인대학은 변화에 대처하는 상인의 리더쉽, 유통시장 변화의 이해 등 시장상인의 의식을 교육하는 수업 및 국내 우수시장을 탐방하는 견학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점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과 정부가 지원시장에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서도 폭넓은 교육을 받았다.
은평구 관계자는 “누구보다 열정 있게 수업에 참가해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소상공인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구의 전통시장의 경영이 현대화 되어 더욱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덧붙여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