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1동(동장 안경식)은 7월 14일 초복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갈현1동 새마을부녀회가 업소를 빌려 준비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하고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가방에 담아 갈현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49명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51명에게 전달하였다. 연락이 잘 안되거나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직능단체에서 일대일 연계를 통하여 직접 가구를 방문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하였다.
갈현제1동 새마을부녀회장(배명애)은 “해마다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대접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다.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현제1동 안경식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삼계탕을 준비한 부녀회원들과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