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담아
구산동(동장 이동재)은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해영)와 함께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은평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9월25일 송편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은평신협구산지점, 구산동새마을금고, 왕금방문요양센터, 나예뜨레 등 지역사회 민간기관,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하여 준비한 것으로 민관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이 모였다.
은평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추석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평소수준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따라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번 전달식에 담았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립서북병원, 은평구보건소, 은평성모병원 등 은평구 관내 3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인, 직원, 지원근무자 등 선별진료소 근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구산동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매주 전직원이 우리동네주무관 활동을 활성화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소득감소와 고립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에 대해 긴급지원, 안부확인, 돌봄SOS, 성금지원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재 구산동장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 쇼크가 휩쓸고 간 우리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일환으로 연중 나눔과 기탁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유해영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진 송편을 드시고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관계자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코로나19 종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