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가 운영 중인 13개 뉴딜일자리 사업이 시민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뉴딜일자리 사업은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생계지원과 함께 일 경험 제공 및 직무능력 배양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를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건강증진과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이 있다. 영양사, 임상병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뉴딜일자리 참여자 3명이 ‘찾아가는 이동검진 및 상담실’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7월에도 만성질환예방 이동검진 상담실을 2회 운영하여 150여명의 구민들에게 혈압 검진 및 검사결과 상담, 당뇨병 개별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분야별 상담 및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구민들에게 호응이 좋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그 밖에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은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건축공사장 안전지킴이’, 구민과 소통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구정홍보 효과를 제고시키는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 구민 편의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중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민의 일자리지원과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구민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뉴딜일자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