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저녁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통해 삶의 즐거운 변화를 드리고자 ‘재즈와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마음에 위안이 되는 음악:재즈’ 강연을 진행한다.
재즈와 친해지는 법, 재즈를 즐겁게 듣는 법, 꼭 들어봐야 하는 재즈 음반 등 재즈 입문자를 포함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 유일 재즈 전문 방송이던 ‘CBS FM 올댓재즈’를 연출했던 정우식(호서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재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재즈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도서관은 문화예술 나눔 공간으로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 중 그 여섯 번째 시간으로 재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9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