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역촌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
역촌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8일 직접 담근 된장(1kg)과 간장(750ml)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였다.
역촌동주민자치회는 된장과 간장이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이지만 집에서 직접 담가 먹기 어려워 2020년 주민세 환원 사업으로 “우리동네 사랑의 장독대”를 선정하여 직접 장을 담근 것이다.
4월 역촌동주민센터 옥상에서 역촌동주민자치회 복지분과 주관으로 직접 장을 담고 가르는 작업을 하고, 장독대를 관리하면서 된장과 간장을 숙성시켰다.
신재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과 직원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장이 코로나19를 이기는 건강 지킴이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동 주민들께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실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역촌동장(김현중)은 “역촌동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합심해서 만든 전통 장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