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숙)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선) 주관으로 올해에도 김장철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10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MG새마을금고 우리들 은평신협이 후원하여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날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원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장애인세대,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79세대에 10kg씩 전달했다.
김치를 받아가신 어르신께서는 “날씨도 쌀쌀해지고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김장김치를 받으니 올 겨울 든든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새마을부녀회장(최미숙)과 주민자치위원장(김영선)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추운 날씨였지만 어려운 이웃의 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미정 증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회원님들과 후원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배추 한 포기마다 따뜻한 사랑을 담아 담근 김장김치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현2동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