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담아 전달
지난 11월 10일 은평구 응암3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나눔과 지역협력을 목표로 2020.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아침 8시부터 이번 행사에 참여한 25여 명은 응암3동 주민센터 옥상에 모여 팔을 걷어 올리고 배추를 버무리고 김치통에 담아 차곡차곡 쌓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50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선물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및 ㈜푸르네마트 등 지역사회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으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주변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