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우리동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11. 16, 진관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하였다.
마침 11월 16일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3개월의 대장정이 시작되는 날이라 진관동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나눔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었다. 모든 상황이 여의치 않은 올해도 작년보다 더 많은 백미(10㎏) 27포를 기부해주어 그간 백미지원을 요청한 많은 주민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어 가뭄의 단비같은 나눔행사였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방지로 사회적거리두기 등이 일상화된 상황이라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갖지 못하고 소수의 주민에게만 직접 전달하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께는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나눔행사가 우리 동 희망나눔 온도계의 첫 1℃를 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100℃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동차원에서도 많은 나눔실천 사례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