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녹번동 주민센터(동장 김윤식)에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양천리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행사 전일부터 김치 양념 재료를 정성껏 직접 만들어 행사 당일 김장나눔 행사 진행을 수월하게 했으며 김장 김치를 담가 겨울철에 김장 준비가 힘든 기초수급자,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가구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비가 곧 내릴 것 같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서 김장나눔 행사장을 준비하고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직능단체위원, 동주민센터 직원 총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은평구의회 박용근 구의장과 정남형 구의원도 시작부터 끝까지 김장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윤식 녹번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김장 나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더불어 사는 녹번동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서미영 녹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렵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 저소득 가구에게 김장김치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응암3동-서문교회, ‘사랑의 쌀’ 전달식 은평구 응암3동(동장 김명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문교회(담임목사 손달익)로부터 추수감사주일(11월 15일)을 맞아 쌀 150포(10kg)를 기부받았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문교회와 ‘나눔·문화 협약을 체결한 후로, 집수리 봉사, 음악회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협력·추진하고 있다. 서문교회는 업무협약 이전부터도 매년‘취약계층을 위해 모은 쌀이나 생필품 등’을 응암3동 주민센터로 기부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서문교회는 ‘YES, WE CAN 사업’을 추진하여 교회 성도가 각종 캔푸드를 한달 간 모아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2월 20일 기부할 예정이라 밝혔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받은 쌀 중 100포를 동 주민센터 이웃돕기 사업에 50포를 응암노인복지관에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서문교회 성도의 사랑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문교회 관계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지친 이웃들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성도께 감사드리며 쌀을 전달받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사는 공동체의 사랑’을 받으시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서문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의 사랑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문교회의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