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는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 위해 쌀 기부해와, 올해 세 번의 전달식
흥창사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피해가구 지원과 지역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부에 힘을 보탰다.
27일 흥창사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진관동주민센터에 쌀 150kg를 기부했다.
흥창사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으며 올해 세 번의 전달식을 치뤘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선행을 실천한 것이다.
흥창사 주지스님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흥창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