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헌)는 11월 30일 『불광제1동 손모아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직접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과 컵라면, 쌀 등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130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하였으며 2020년 불광제1동 주민자치위원회 역점사업인 엄마손맛 장독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불광1동 자매결연지 임실군 신평면에서 재배한 콩을 구입해 지난해 12월 가마솥에 콩을 삶아 분쇄하여 메주를 직접 만들어 숙성시켰으며 불광1동 주민자치위원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만들었다.
또한 불광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별도로 컵라면 130개를 구입하였으며, 은평교회에서 후원한 쌀과 은평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후원한 힐링화분을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장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불광제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창헌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담아 엄선한 재료로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만큼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정태 불광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고생해서 만든 장이 이웃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