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작은도서관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생태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화책이랑 놀자,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12월 9일 수요일부터 24일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동화책이랑 놀자 41기 ‘나는 직업 탐험대!’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진관집 상구」와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을 읽고 사진사와 경찰관에 대해 알아본 후 ‘카메라 만들기’와 ‘종이로 경찰모자 만들기’ 등 동화책과 관련된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동화책이랑 놀자’를 통해 여러 가지 직업과 해당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관련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12월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높은 곳이 좋다옹’이 12월 14일 월요일에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북스타트 연계프로그램은 2~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19~35개월)도서로 선정한「더 높은 곳의 고양이」를 읽고 ‘고양이 모양 캐스터네츠 만들기’, ‘고양이 뱃지 만들기’ 등 동화책과 관련된 독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높은 곳이 좋다옹’을 통해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보호자와 같이 책을 읽음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12월 16일과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생태프로그램 ‘봄이 오면 또 만나요’가 진행된다. 생태도서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을 읽고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알아본 후 독후프로그램으로 종이 접시를 활용하여 겨울잠 자는 곰을 만들어본다. 이와 더불어 동물들의 겨울잠을 다룬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하여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 독서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과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암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ea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