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 주민센터(동장 유세영)는 관내 일상생활 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주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모여 하절기 특성화 사업을 결정하고자 브레인스토밍으로 의논결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주민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 지원사업」을 의결하였다.
이후 시장조사를 통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선정하여 31대를 우선 구매하여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선풍기가 없거나 파손 여부, 낡은 제품 및 소형선풍기를 대체, 전달하고 있다.
지원예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이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 등 방문복지 강화를 위해 필요한 품목을 구입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선풍기를 받은 어르신은 “그간 작은 선풍기로 버티고 있었는데, 올해는 생각지 않은 선물을 받아 기쁘다.” 고 반가워했다.
유세영 녹번동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더운 것 같아 어르신들께서 한 여름을 무사히 잘 보내실까 염려스럽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구매하여 복지플래너 직원들이 안부를 여쭙고 생활불편 문제를 자세히 파악하여 해결하고자 노력중이다. 추가로 8월초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10대의 선풍기를 지원하여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주민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동 행정력을 동원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