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은평구 진관동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성금품 전달 행사가 연이어 진행되었다.
영하의 추위와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상향으로 멀어진 거리만큼 마음마저 굳게 닫힐 수 있었지만 힘든 시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으로 몸과 마음의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훈훈한 자리였다.
진관동 자율방재단원들의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롯데몰 은평점 고객들의 성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화장지 5,130롤 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기부한 쌀 100포 나눔행사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 따뜻해지는 기부릴레이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릴레이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중한 마음들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은평, 살맛나는 은평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호 진관동장은 “기부릴레이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나누는 기쁨을 통해 밝고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음을 확신한다며 유난히 춥게 느껴질 수 있는 올겨울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 주민 모두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