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마음‘설맞이 온정 꾸러미’전달
은평구 응암1동(동장 박현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옥수)는 28일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담은 ‘설맞이 온정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온정 꾸러미’는 코로나19 등으로 가족들과 단절되어 설명절이 더욱 외로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회비와 찬조금으로 마련한 떡국 떡과 사골곰탕 등이 들어있는 설명절 선물로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20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응암1동 소속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동절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철 한파에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점검하면서 신축년 덕담을 나누었다.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옥수 위원장은 “외롭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설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이 저희의 작은 정성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물심양면 지원에 더욱 앞장서는 응암1동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문 응암1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다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응암1동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립신사어린이집, 신사2동에 은평푸드뱅크마켓 후원물품 전달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신사2동 소재 구립 신사어린이집 (원장 전은영)에서 라면, 샴푸, 치약 등을 비롯한 생필품(80만원 상당)과 수제 청귤청 판매수익금 26만원을 신사2동 주민센터(동장 이용희)에 전달하였다.
구립 신사어린이집은 2019년 3월부터 명절 및 연말에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여 신사2동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전은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지쳐있는 요즈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후원물품과 수익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은평구 구산동)에 전달될 것이다.
신사2동주민센터 이용희 동장은 “구립신사어린이집 원장님 및 아이들의 온정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ㅁ며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