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난 2월 첫째 주에 실시한 비대면 어린이 미디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아트앤컬쳐 어플 대탐험 제1탄 <내가 박물관에?>와 어린이 브이로그 제작 특강 <저는 집에서 잘 지내요!>는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가 박물관에?>는 방학에도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어플의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한 ‘내 손 안의 미술관 탐방’과 ‘내 방 벽에 반 고흐 그림 걸어보기’ 등의 활동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제2탄을 계획 중이다.
<저는 집에서 잘 지내요!>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설 명절에도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게 보낼 영상 편지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에도 집에서 머물러야 하는 은평구 지역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핸드폰으로 미술관에 방문하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고 신선했다.”라고 전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이후 진행 될 문화강좌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341-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