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해 신도들이 직접 정성 모아 마스크 3,000개 마련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진관감리교회-남선교회에서 사랑의 마스크 3,000개를 진관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진관감리교회가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해 진관동에 기부한 마스크는 약 1만장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네 번째 기부다. 이번 기부는 진관감리교회 내 남선교회 연합회를 주축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신도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스크 3,000개를 마련했다.
진관감리교회 이현식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주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는데 부담이 클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진관감리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