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 보고 청취 및 9건의 안건처리로 9일간의 일정 마무리
은평구의회(의장 박용근)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였다.
이어진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송영창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기노만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민원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평9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신사) 민간위탁 동의안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양기열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문규주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서울특별시 은평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됐다.
박용근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주요업무 계획들을 연초부터 차질없이 진행하여 구정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평구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제281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5분 자유벌언에 나선 황재원의원은 현역 구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좌지우지 협박한 최주호 대외협력실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강조하고 구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폭언과 폭행의 행동에 대해 은평구의회 공식적으로 사과 및 김미경 구청장 역시 최주호 대외협력실장의 경질을 통해 구의회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