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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겨울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위해 사골곰탕 400인분 전달
2021년 2월 25일 은평구 불광2동(동장 손신기)은 ‘연신내 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연신내 새마을금고는 우리 세시풍속에서 중요한 날 중 하나로 꼽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코로나19와 지속적인 한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불광2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골곰탕 400인분을 전달하였다.
후원 물품을 기부한 연신내 새마을금고(이사장 오정만)는 “옛말에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한다꼬 말하고 힘든 시기에 관내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 나눔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정월대보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신기 불광2동장은 “정월대보름에는 가족 친지가 모여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 행사 전통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까운 가족끼리조차도 모이기가 힘든 상황이다며 이런 시기에 따끈한 사골곰탕 한 그릇이 취약계층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