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촬영 유포, 확산 등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따른 구민의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6일 제280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은평구의회 기노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해당 조례에는 불법촬영 예방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구청장의 책무를 명시하였고 ▲공중화장실 등의 상시 점검체계 구축 ▲특별관리 대상 화장실의 지정 ▲민간화장실의 점검유도 등의 사항을 규정하였다.
또한 불법촬영기기가 없는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서 불법촬영 안심지역으로 지정한 후 인증표시를 부착하여 홍보하게 하는 등 이번 조례 통과로 앞으로 구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불법촬영기기의 상시 점검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서 및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에 대해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헌수 과장 등 관계자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노만 의원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어 구민들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막기 위한 상시점검 체계 근거를 마련해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주민국회의원 - 대구 동구(갑) 위원회, 협력의원으로 위촉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갑 지역위원장인 박주민 국회의원은 11일 대구를 찾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신효철)와 국가균형발전 및 정강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협악식을 가졌다.
이날 상생협약식에는 박주민 국회의원과 서울시 은평구 시·구의원 등 지역위 당원들과, 신효철위원장 직무대행[대구동구갑], 권상근, 도근환 구의원,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등 대구시 동구 지역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협약식에서는 양 지역 공동발전과 국가균형발전, 국민 대통합의 정치를 선도하는 동반자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당원 간 이해 증진과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는 협약서를 작성해 서로 교환했다.
더불어민주당 협력의원 추진단에서 대구 동구갑 협력의원을 자원한 박주민 국회의원은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대구의 지역현안과 예산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대구동구갑 지역위원회와 상생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지역이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