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 5천억원의 은평구 제 1차 추경 심사 위해
19조 5천억원의 제 1차 추경을 심사하기 위한 은평구의회 제 281회 임시회가 지난 18일 6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박용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직은 조석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는 하지만 어느덧 가슴 설레이는 봄이 왔디”고 전제히고 딴 때 같으면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일상의 초봄 풍경이 많은 부분 절제가 요구되는 요즘에는 새삼스러운 느낌을 갖게힌디고 말했다.
박용근의장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도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백신접종과 더불어 새학기부터 확대 시행된 등교수업 소식, 그리고,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에 많은 구민들께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의 하향 조정과 아울러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셨을 것이라 생각힌디며 아직은 섣부른 방심은 금물이라며 사회적 거리드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박의장은 이와 관련하여 실제 지난 1월 초부터 시작해 10주째 확진자 규모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고 지난해 11월 중순 시작된 3차 대유행이 길어지면서 방역 피로감은 더욱 커지고 있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결실을 보기에는 이르기에 보다 긴 시선으로 한 호흡 가다듬고 ‘오늘’의 방역에 충실하며 4차 대유행으로의 발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 하기도 했다.
박의장은 이어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구민들의 백신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백신접종에 있어 구민들의 불안감이 한줌없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백신의 운송 및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주실 것 당부드하기도 했으며 4월 7일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이라고 말하고 천만 시민의 대도시 서울의 발전을 주도할 시장 선거에 귀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집행부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로 인하여 코로나 방역에 흐트러짐이 발생치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당라고 당부했다.
박의장은 금년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강조하고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비하는 데 있어 더 없이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 경축해야 할 의미있는 날이지만 은평구의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추어 최소한으로 치루기로 했다며 영상을 통하여 구민 여러분을 뵙고 사진을 통해 지나간 30여년 세월을 반추하는 기회를 조촐히 마련하였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발했다.
은평구 제1차 추경과 관련해서도 정부에서는 3월 초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제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경을 19조 5천억 규모로 편성하였다고 밝히고 은평구청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단초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긴급일자리 창출, 시‧구 재난지원금 지원 및 중소기업 특별신용보증 출연금 확보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히 편성하여 보내왔다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에 정확히 편성되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동력으로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유례없는 바이러스가 침식한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도 참혹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시는 구민들께는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고 저 역시 구민들의 힘겹고도 고통스러운 목소리에 애가 끓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바이러스 확산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며 따스한 봄볕의 힘을 받아 매해 다시 기지개를 펴는 만물처럼 우리도 이 상황을 견디어 낸다면 그 어느 때보다 귀한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확신한다며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