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간에 클래식, 재즈, 마임, 마술, 이야기 책 공연 등 다양한 전문 예술가의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응암 도서관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오는 4월 이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황성원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휴식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