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조선으로 떠나는 <인문 유람기(遊覽記)>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아카데미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확대와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올해 아카데미 강좌 주제를 ‘인문학 유람기’로 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과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많은 지역주민들께 인문학 여행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자유와 활력을 드릴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총 15회 차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열하일기, 압록강을 건너 여행을 떠나다>를 시작으로, <조선의 르네상스- 정조, 정약용을 만나다>,<홍대용의 을병기행록 속으로>,<추사 김정희>까지 약 6개월에 걸쳐 18세기 조선의 문학, 인물, 예술, 정치 등을 관통하는 대장정의 여정이 될 것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코로나블루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인문학이 주는 기쁨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나 전화(문화홍보 02-6341-64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