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되어 6월부터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의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본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위기의 지구, 공존을 위한 지구인의 선택> 을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각 회차에는 ‘기후 변화와 인류의 선택’, ‘생명 다양성의 의미와 생태감수성 회복’,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 ‘미래 세대 환경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탐방이 기획되어 있으며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 등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인문학적 사유과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공존의 의미를 찾아보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증산정보도서관(307-6030, 내선201,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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