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나눔의 협동조합과 주거환경개선지원 업무협약 체결
진관동(동장 한상호)주민센터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의 지하공간이나 벽지, 베란다, 화장실, 붙박이장의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시공을 매분기마다 지원한다.
지난 13일 진관동주민센터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윈장 한성열)와 대한나눔의협동조합(대표 원종호) 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COVID-19 발생으로 실내공간에서 장기간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대체로 면역력 저하 내지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집안의 벽지나 베란다, 화장실 등의 곰팡이균은 호흡기질환과 알레르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추가로 유발할 수 있다.
지난 15년동안 은평구에서 봉사를 해왔던 원종호 대표는 “ 진관동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좀더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곰팡이가 한번 생기면 순식간에 오염된다. 올바른 곰팡이 제거 시공 단계 매뉴얼로 곰팡이 뿌리포자균이 생성되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방역,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어르신 건강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상호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동참해주신 원종호 대표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도배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탄탄한 지역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따듯한 동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