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주민센터(동장 노성호)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적)는 지난 8월10일 관내 초등학생 18명과 함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 형제마을을 찾아 “2017년 여름방학 농촌체험교실”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두부 만들기, 계란 꾸러미 짚공예, 아로니아 수확 및 효소 담그기 등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함께 함으로써 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양태진 학생(대조초 5학년)은 “오늘 농촌체험이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만든 계란 꾸러미 짚공예와 아로니아 효소 담그기 체험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농촌의 중요성과 농촌사랑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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