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영양식을 밀키트 형태로 배달해 주어 고른 영양 섭취를 도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with-Corona, 매바위 밀키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하우리봉사단과 이가네가마솥설렁탕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끼, 설렁탕 나눔」이라는 타이틀로 설렁탕 밀키트와 밑반찬을 준비하였다. 이번 매바위 밀키트는 하우리봉사단원 및 응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어린이 51가구 가정에 방문해 “든든한 한끼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대면 전달했다.
응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설렁탕 밀키트 나눔을 시작으로 또 다른 영양식이 될 만한 밀키트를 준비하여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지연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시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전달하게 되어 밀키트로 건강식을 준비했으며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명식 응암2동 주민센터 동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하우리봉사단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