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센터장 박치득)는 지난 22일 허브센터 상상홀에서 은평구청장, 지역 구의원, 입주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허브센터 개소 3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기념식은 은평클래식기타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축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경과보고, 입주단체의 소망담긴 비행기 날리기, 케이크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우영 구청장은 최근 화두로 오르고 있는 ‘선의’를 논하며 “사회적경제란 선의를 가진 경제집단이라 생각하며 최근 대한민국호(號)가 촛불을 통해 집단의 저력을 보여줬듯 은평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구성원들도 상호협력해 앞으로도 어렵고 험난한 길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경과보고에서 박치득 허브센터장은 “지난 3년간이 안착을 위한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호혜와 연대로 지역의 이로운 순환 추구’를 비전삼아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는 서울시 최초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1호로 선정돼 전국 곳곳에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3년간 64개 기관의 1,012명이 방문하였다. 현재는 사회적경제 단체 15개, 마을공동체 1곳, NPO 5곳, 주민단체 3곳 총 24개의 단체가 입점해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