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및 사업 전문성 증대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은 지난 6월 22일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복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9년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 사업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유로운 자료 열람 및 맞춤형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료실을 조성한 바 있으며 현재도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과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도모를 위한 사업 협력 및 홍보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및 자문 ▲상호발전을 위한 각종 연대 활동 등에 관하여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방향 논의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