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청소, 백련산근린공원에서의 자연보호 캠페인, 소통의 자리로 진행
12개 중·고등학교 100명, 자원봉사자 연 135명 참여

은평구 응암제2동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은평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8월16일까지 총 5회(수요일 3회, 토요일 2회)에 걸쳐「마을가꾸기」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금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우리 동네 골목청소, 백련산근린공원 내에서의 자연보호 캠페인, 봉사활동 후 자기소개와 소감을 나누는 자리순서로 진행하였다.
봉사활동 후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학생은 “한여름 무더위에 야외에서 마을 청소를 하는 일은 힘들었지만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거리가 깨끗해지니 보람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응암제2동 자원봉사캠프장(박선영)은 “앞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학생들의 참여기회를 넓히겠다”고 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